▢ 한양여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지난 4월 18일 일원동 일원에코파크센터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주 봄'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ESG 실현, 장애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스티커 부착과 휠체어 꾸미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 체험 부스 운영을 위해 산업디자인과(강동선 교수, 박예승, 백진교, 임지혜, 정윤아, 최다은, 최예윤, 최윤선 학생)에서는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캡슐 커피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디자인과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안전한 야간 이동권 확보를 위한 안전 스티커 등을 기획하고 한양여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체험 부스 운영 및 활동을 지원하였다.
▢ 한양여자대학교와 강남구는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건강복지 정책 모델을 개발하여 2023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정책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지속적인 활동은 관계기관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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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 LINC 3.0 사업단, 자원의 선순환,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체험 부스 운영
작성자
한양여자대학교
등록일
2024-05-13 11: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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